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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7.13 [중국북경출장] 음식이야기 (2)
  2. 2010.07.13 [중국북경출장] 교통편
  3. 2010.07.13 [중국북경출장] 福泰(Futai) 호텔


월요일 입국 후 바로 갔던 "보신각", 난 개고기를 먹지 않기 때문에 다른 분과 달리 그냥 굴덮밥을 먹었다.
굴덮밥도 조금 다른거 같았는데.. 첫날이라 무척이나 음식 조심...
들은 얘기만 많아서리.. 켁


저녁에 맛있는 거 먹으러 간다면서 날 데리고 갔었는데, 중국영화에 많이 나오는 듯한 음식점이 즐비..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40도 조금 안되던 날씨라.. 야외에서 음식 먹는 사람들이 모두 신기할 따름..
그리고 웃통을 벗고 먹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릇씻고 뭐하기가 힘들어서인지 가게에 들어가니 이런식으로 셋팅이 되어 있다.
몰랐는데, 우리나라도 이렇게 사용하는 경우가 있고.
중국에서는 귀한 손님은 가게에서 오래 사용한 그릇을 내주지만 대개는 이렇게 저렴하고 간편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


메인으로 먹는 음식이 워낙 매운 탓이라 그런지 처음에 이런 희멀건게 나온다.
먹어보면 특별한 맛이 없고, 마치.. 미숫가루(?) 같은.. 그런 물.. 아니면 죽같은 느낌이 난다.


중국 맥주.. 물보다 저렴하다는 말이 있던데. 내가 계산한게 아니라서. 패스..


이게 월요일 저녁의 메인 요리였다. 다양한 해산물(그래봐야 해산물은 오징어 다리만 보였다.)에 소고기 완자, 새우 완자 그외 다양한 채소가 들어갔다. 실제로는 매운 맛을 위해 빨간 고추가 제일 많았던듯..


매인 요리먹으면서 배가 출출할꺼 같아.. 추가로 주문한 밥.. 1원이란다.. 가득도 주더라..


중국가면 물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 샀던 물.. 2.5원이라는 거금이 들었다.


출장기간동안 3일(하루는 과음으로 아침에 일어나지 못했음)이나 먹었던 호텔 조식.
정말 먹을게 없었다. 그나마 과일 정도만 입에 들어가는 정도..


회사에 있던 자판기, 대개의 음료가 크다.. 가격은 2 ~ 4원..


화요일 갔던 호남요리 전문점.. 대략 13가지 정도 요리르 시켰는데, 앞에 보이는 흰색의 긴 쟁반에 든건 그.. 뭐야.. 갑자기 기억이 안 나네.. T.T


사람들이 호남요리에서 가장 고급요리중 하나라고 주장하시던.. 황소개구리..
어릴적 시골에서 개구리를 먹어봐서.. 그닥 반감 없이 조금 먹었다.
많이 먹으려 해도.. 생김새가 자꾸 눈앞에 아른거려서.. 난감..


2차로 갔던 맥주집의 양고치.. 1개의 1원인가 2원인가.. 1원이면 우리 돈으로 대략 180원이다..
굉장히 저렴한 순안주.. 인 셈이지.


근무하면서 하나 뽑았던. 자판기 음료.. 병이 크다보니. 하루종일 먹을수 있었다..
중간중간 물도 먹었으니.. ^^


이게 뭘까요..??
적어도 내 주위에서는 아무도 맞추지 못했는데..
이게 중국에서 나오는 무 다.. 갈갈이가 좋아하는 무다..
우리나라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제품 한두가지만 주로 시판이 되나보니, 다양성이 덜한데. 중국은 그냥 다 나온단다.. 즉 무도 여러가지 모양이라는 뜻..


Posted by 이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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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07.14 10:28 신고

    좋겠수~ 중국 출장도 다녀오고~
    잠시 애들한테서도 해방? ㅎㅎㅎ
    요새 회사 프로젝트 하면서 PM 맡았는데 그냥 개발하고 그럴 때가 속편했다 싶다는.. ㅠㅠ

    언제 애들 동반 모임이나 한 번 하지 않을래요? ㅎ
    형도 그렇고 기섭이 형도 그렇고.. 만난 지도 오래 됐고..
    가끔 보고 싶고 그런데 전화하기는 왠지 서로 회사 일에 가정 일에.. 망설여져서.. 쩝..



집(분당 오리역)에서 인천공항을 가기 위해서 공항버스를 탔다.
월요일 아침 해외여행을 위해 대가족 한팀이 타다보니 가는 내내 사람들이 서서 가다 서현에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는데, 난 뭐 출발지에서 타는 처지가 당연히 앉아서 갔다. ㅋㅋ


이런것도 한컷 찍어주고..


내가 타고 가려고 했던 KE0851기는 아니고, 그전에 출발준비를 하던 대항항공 비행기.
공항에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네이버 스퀘어 에서 커피도 먹고, 인터넷도 하다가 비행기에 탔다.


비행기 내부 사진, 근데 이런거 올려도 되나.. ~~~~


중국 도착 후 공항을 나온 직후.. 한컷.. 중국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이런걸 찍고 있었다니.
중국 북경의 첫 느낌은 생각보다 깨끗하다였다.
출발전 알아본 바로는 덥고, 공기도 무척 안 좋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공기도 괜찮고 차를 타고 나서 보니 가시거리도 꽤 되었다. 주위 말로는 올림픽 이후 많이 좋아졌다는.. ^^


금요일 오후.. 일정을 모두 끝마치고 귀국을 위해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는데..
문제의 비가 오기 시작했다.
비행기 자체는 오후 6시 10분 출발이었는데, 비가 와서 상황이 안 좋은데다가 이용했던 중국남방항공 의 프로답지 않은 대처로 인해 실제 출발은 밤 11시 30분 정도에 가능하게 되었다.
실제 공항에서 기다린 건 거의 8시간이 된다는 뜻.. 아~~~ 또 생각해도 짱나..


어찌했든, 겨우 도착한 우리나라..
귀국하는데 너무 고생해서 "인천"이라는 글자만 봐도 너무 기분이 좋았던.. 집에 도착하니 새벽 4시.. 켁..


Posted by 이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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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5일 ~ 9일 일정으로 중국에 업무지원을 위해 출장을 다녀왔다.
숙박시설은 회사에서 예약해준 Futai 호텔..
생각보다는 깨끗해서 괜찮았는데, 처음 들어간 날 누가 사용하다 둔 커피잔은 왠 에러였던가..~~~


침대. 더블룸이라 더블침대가 있나본데, 워낙 조용한 자는 스타일이다 보니 실제 침대 반은 손도 대지 않았다.
예전 다른 호텔에서 숙박할때에는 침대에서 방 전체 불을 끄는 버튼이 있었던거 같은데, 여기는 없네.
그래서 밤에 잘때 불을 다 끄러 다닌다고 왔다 갔다 해야 했다. T.T


침대 옆에 있는 의자. 그 옆에 커텐이 있어 밖의 경치(?)도 구경할만하겠지만 실제로는 아파트 공사중이라 창 밖으로 볼만한건 없었다.


방마다 랜선이 하나씩 책상안에 숨겨져 있다. 꺼내서 인터넷을 할수 있었지만 국내 왠만한 무선랜보다 느려서 간단한 웹서핑 정도만 가능했던 기억이.. .


방이 크다보니 이런 공간도 있었는데,그닥 사용할일이 .. 쩝


식탁옆에 있는 소파. 바로 앞에 TV까 있는데 한국방송이 3개 정도 나오다보니, 그냥 잠시 쉴만했다.



화장실. 세면대 바로 옆에 샤워대가 있는데, 방이 워낙 춥다보니,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게 사실 제일 좋았음.











Posted by 이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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