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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약 2주전 이사 역경매사이트를 통해 계약한 회사에서 이사(서울 동작구 상도동 -> 용인시 죽전동)를 했습니다.
나름 견적단가도 괜찮고 평(최근 1년동안 평점이 거의 100점입니다.)이 굉장히 좋아. 선뜩 계약을 하고 이사를 했는데요.
이사를 하고 보니 조금씩 아쉬운게 눈에 보이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해당 사이트를 방문해 해당 이사업체에 대한 평가를 내렸습니다.
평균 93점이나 되었습니다. 사실 어떤 업체 평가에서도 93점이라는 점수는 그리 낮은 점수가 아니죠.

그런데 오늘 장을 보기 위해 와이프랑 가는 중에 해당업체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방금 제가 올린 글로 인해 난처하다고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점수및 평가글을 지우거나 수정해달라고 합니다.
하긴 최근 일년동안 100점이라는 점수 자체가 불가능한것인데, 쩝쩝 이런 방법으로 점수를 조정했구나 싶더군요. 사실 처음에는 알바 고용했나 했습니다.
최근 보면 대부분의 서비스에서 평점이라는 기능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입소문이라는 게 최근 가장 큰 마케팅 수단이 되다 보니 마치 필수기능처럼 자리잡았죠.. 하지만 어느순간 이 기능이 서비스 자체를 신뢰할수 없도록 만드는 매개체가 된게 아닌가 하는.. 씁쓸함이 남습니다.

문득 사람의 마음을 읽는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어떤 서비스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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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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